요즘 생전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쌩쌩(!) 나아가고 있는 만 60세 할머니입니다. 과연 라이딩이 가능할지 초급반 등록하며 엄청 심란해했거든요. 자전거교실 덕에, 기미숙강사님의 세심한 배려 덕에 오늘도 달리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겠죠! 잘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