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치4동에 거주하는 박*은 입니다.
방문 간호사 부영희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방문 하셔서 건강을 염려해 주시고, 챙겨주시며, 근황을 살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음료수라도 하나 챙겨 드릴라 치면 손사레를 치시며 급히 떠나 십니다. 저 같은 다른 분들을 도와주러 가시느라 그러시겠지요. 마음이 참으로 따뜻한 분이십니다. 오래 오래 뵙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건강 챙기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부영희선생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