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1월 대치 근린공원에서 자전거를 가르쳐 주신 황수진 선생을 많이,아주 많이 칭찬하고 싶습니다.사실 나이를 먹어 자전거를 배운다는 용기가 쉽지많은 아닌데 강사의 역할이 절대적 인 것 같습니다.친절하고 헌신적인 황수진 선생 덕분에 재미있게 입문 한 것 같습니다.내년에는 황선생님 한테 제대로 배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