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사람에게는 마실 물을 주면 되고요, 배고픈 사람에게는 먹을것을 주면 감사한것 처럼 강남에는 구립괴 사립경로당이 160여개가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경로당 운영에 구청에서 크게 관심을 가지고 주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은 더이상 말할 것도 없지만 1년 내내 운영하다보면 회원님들에게 식사 대접을 충실하게 하고 있지만 중요한 쌀이 모자랄 경우가 있는데 매년 그러하듯 새마을 금고에서 총회를 마치고 맛 있는 백미를 주셔서 경로당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여러곳에서 힘들다고 하는데 이렇게 좋은 배려를 하시는 새마을 금고임직원분들에게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감사말씀을 드리고자 한말씀 드립니다.우리마을 새마을 금고가 무럭무럭 성장하고 번창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영동경로당 회장 구연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