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제품안에 포함된 책장이
제대로 인증조차받지않고 0세의 아이부터
심지어 아직 출산도 전인 임산부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판매하는 양심없는 회사입니다
아이가 아기때부터 사용했던걸 생각하니
분통이터집니다
그래놓고 회사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소비자들의
말은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곧 출산을합니다 다른가정에서도 마찬가지겠죠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도 더이상 방치는 안됩니다

정부에서 리콜조치해야합니다
소비자를 기망하여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2011년에 만들어진 이 책장에선 아직도 페인트가 묻어납니다
피해자는 계속 발생하고있습니다
리콜명령내려주십시오
수거명령을 내려주십시오
강력히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