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준균구청장님,갑작스러운 이상기후와 함께 찌는 폭영과 무더위들등으로 공무에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저는 강남구 개포로에서 살고 있는 이혁규라는 청년인데요,제가 4월경으로 NPS국민연금관리공단의 장애인 활동보조인 서비스를 개포4동사무소로 신청서를 써서 제출을 했는데 기각이 되었다는 통지서를 NP국민연금관리공단역삼강남지사의 센터장(TEL:0221864020)으로부터 받지도 못했으며 개포4동의 기기연씨로부터도 받지못하고 있으며 강남구청의 김지언이라는 사람이 저를 상대로 3개월이 넘도록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개포4동에서도 친절하고 자세하도록 장애인활동지원신청건에 대해서 안내를 해주지도 못하고 있는 형편에 있습니다.204호의 거주인은 저와같이 정신장애인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품이 훌륭하신 권기형과장님(TEL:02-571-2988,능인사회종합복지관)으로부터도 활동보조인이 되어야만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움을 줄수가 있다고 하십니다.204호로 종합사회복지관을 위시하여 국민연금관리공단들등에서 많은 지원과 도움들등을 주고 있는데 저도 똑같은 정신장애인으로 제 스스로를 잘 돌보기가 어려운데도 강남구청의 과장외 팀장,김지언씨라는 작자들등은 점심에 밥이나 처먹으러 11시 15분경부터 제 전화를 씹고 있으며 김지언씨는 입만 뜨면 거짓말들을 일삼으면서 자신의 과오,책임,잘못들등에서 발뺌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너무 억울합니다.하루속리 강남구청의 감사실에서 김기연,김지언(TEL:02-3423-5893),과장,팀장들등의 한통속,패거리들등을 상대로 전수조사하시어 처벌하여 엄벌을 내려 주기를 바랍니다.개포4동과도 우호적으로 지내려고 하는데 있어서 김기연씨가 자기 잘못이 아니라면서 책임들을 강남구청의 김지언씨한테로 모두다 전가를 씨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전부다 듸집어씌우는 듯 작당을 해서 저를 힘들고 피곤하도록 괴롭히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저와같은 장애인의 영세민,극빈자들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윗 열거를 한 관련자들등을 수사하시어 처벌하여 주기를 다시한번 간곡하도록 선처를 올려드리오니 정순균구청장남은 어진 성품과 덕망들등으로 제 민원(진정)요청에 대하여 널리 혜량을 하여주기를 다시한번 두손을 모아 기도를 드려요.
2019년 07월12일 개포동에서 진정(민원)인 이혁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