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셜크리에이터 창업과정',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

- 25, ‘1인 미디어 소셜크리에이터 창업 과정 선정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과 업무 협약 체결 -

 

강남구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1인 미디어 소셜크리에이터 창업 과정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각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발굴해 신청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구는 ‘1인 미디어 소셜크리에이터 창업과정사업비의 70%를 지원받게 됐다.

강남구는 이동통신빅데이터 등 신기술 SW 및 장비 관련 업체들이 밀집해 있고 구로판교에 이어 국내 3번째로 TIPS 창업타운을 역삼동에 개소하는 등 IT 산업 분야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소셜크리에이터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창직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인 미디어를 활용한 1인 소셜창업가 21명을 양성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소셜 콘텐츠 생산을 독려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부터 과정별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김구연 일자리정책과장은 “IT 산업에 특화된 강남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55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