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개 기업 즉석 면접진행...구직자는 복지카드, 이력서 지참해야
제16회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서울시는 17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세텍)에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구인을 원하는 3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즉석 면접을 본다. 일자리를 원하는 장애인은 복지카드, 이력서 등을 지참해 행사장에 오면 된다.

서울시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 등 자원봉사자 100명을 배치하고, 면접 사진 촬영, 헤어컷·네일아트, 주거 법률상담 등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2004년 시작돼 올해 16번째다. 지난해에는 285개 업체가 참가해 281명을 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