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동과 함께 하는 권역별 화합축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5월 11일 개최

계절의 여왕 5월, '강남가족화합축제'가 열립니다.
지난해 5월 20일 열린 제9회 강남구민체육대회 개최 모습
 
제10회 강남가족화합축제가 5월 11일 오전 9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강남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강남가족화합축제’는 동별 경쟁하던 기존 ‘강남구민체육대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웃 동과 함께 하는 권역별 화합축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축제에서는 동별로 경쟁하는 체육대회 위주의 달리기, 줄넘기 등의 경기가 아니라 화합, 재미, 웃음의 요소가 가미된 ▲희망탑 쌓기 ▲발목 풍선 터뜨리기 ▲단체 줄다리기 ▲서바이벌 강강수월래 ▲박 터뜨리기 등 권역별 경기가 진행되며, 2경기가 끝나고 사이시간을 이용해 태권무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메인운동장 양쪽으로 ▲문화공연존(버스킹, 마술 공연) ▲플레이존(미니바이킹, 신발양궁) ▲체험존(VR 4차원 체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국궁) ▲추억속으로(옛 간식 및 놀이 체험) ▲건강힐링존(건강한마당, 금연클리닉, 체력인증센터)을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권역별 ‘뽐내기 코너’를 마련해 어린이 합창, 학생 동아리 활동, 생활문화동호인의 경연 등 구민들이 참여하고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이날 축제에 참여한 구민을 위해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