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10월까지...서울트레킹 참가자 5000명 모집

서울 명소 5곳, '함께 걸어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이달부터 10월까지 남산, 안산자락길, 낙산둘레길,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 5곳을 걷는 ‘서울트레킹’을 운영한다.

서울트레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 도심 속 대표 명소를 걸으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연친화적인 여가문화도 즐기는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27일 진행되는 남산 트레킹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왕벚나무가 이어지는 꽃길을 따라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4㎞ 구간이다.

5월 25일로 예정된 안산자락길 프로그램은 독립공원을 출발해 메타세쿼이아 숲을 지나 무악정까지 이어진다. 6월 22일 낙산둘레길 트레킹은 마로니에공원∼낙산공원∼동대문성곽공원 코스다. 9월 28일에는 하늘공원, 10월 19일에는 올림픽공원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출발하기 전 부상방지를 위한 간단한 체조와 건강하게 잘 걷는 법 등을 소개하고, 코스 중간에는 서울을 알아보는 간단한 퀴즈미션과 동작미션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도착지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에서 프로그램당 10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