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의 공공 및 가정용 종량제봉투가 친환경 봉투로 전면 교체된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의 공공 및 가정용 종량제봉투가 친환경 봉투로 전면 교체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까지 길거리와 마을 청소 등 공공 부문에서 사용하는 종량제봉투를 재활용 비율 40% 이상의 친환경 제품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가정용 친환경 종량제봉투는 강남구 등 7개 자치구에서 시범 도입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연간 종량제 봉투 사용량 3억 9000만여장 중 약 16%에 해당하는 6300만장의 종량제 봉투가 친환경 제품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친환경 종량제봉투는 녹색제품구매법상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폴리에틸렌 사용을 약 2800t을 줄여 연간 7694t CO2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친환경 종량제봉투 가격은 기존 종량제봉투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