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모여라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에서 활동 중인 생활예술 동아리를 모집한다. 강남구와 서울시의 협력 사업으로, 기존에 등록되지 않은 동아리나 지역 활동가를 발굴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구는 모집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활동 공간을 비롯 네트워크 장 마련,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지역사회와 동아리가 함께 하는 축제, 동아리 활동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동아리 간 시너지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내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생활예술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생활예술에는 무용, 음악, 미술, 연극 등의 주제가 포함된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 문의는 문화체육과(☎02-3423-5935)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