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강계단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5일 생활 속 걷기로 건강을 챙기는 ‘걷기충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는 일정 걸음수를 달성한 주민들에게 마스크팩, 기능성 양말, 걷기운동 가이드가 첨부된 부채 등을 증정했다. 활동 데이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통해 확인했다.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목표 달성, 기부 챌린지 방법 안내도 이뤄졌다. 걷기·기부 챌린지는 동국제약 후원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스마트 건강계단

스마트 건강계단

스마트 건강계단 오픈식도 진행됐다. 정순균 구청장, 양오승 보건소장,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구청 1층 계단 앞에서 커팅식과 함께 계단 오르내리기 체험이 이뤄졌다. 스마트 계단엔 각 층마다 비콘(송수신기)이 설치돼 계단 이용내역 등이 앱 ‘워크온’으로 전달된다.

로비에서는 성기홍 박사의 ‘걷기도 전략이다’ 강연이 진행됐다. “당신의 허벅지, 엉덩이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에는 정 구청장과 구민 및 직원 50명이 참여했다. 강의에서는 올바른 걷기 자세 방법과 중요성, 운동화 선택 방법 등이 소개됐다. ‘걷기혁명 530 마사이족처럼 걸어라’의 저자인 성 박사는 “운동으로서의 걷기가 중요하다”며 “빠르게 큰 동작으로 걸어야 에너지를 많이 소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전문가의 보행 분석·상담과 바른 자세의 걷기 시범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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