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강남문화재단 클래식 품격 콘서트’ 개최

 

현충일 기념 음악회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공연이 강남구에서 펼쳐진다.
 
다음달 13일(목) 오전 11시 ‘강남문화재단 클래식 품격 콘서트’가 강남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현충일 특집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엘가(Elgar)의 주요 곡 가운데 영화 「덩케르크」에 삽입된 <수수께끼 변주곡> 중 9번 ‘님로드(Nimrod)’ 연주를 시작으로, 막스 브루흐(M. Bruch)의 ‘콜 니드라이(Kol Nidrei)’, 차이코프스키(P.I. Tchaikovsky)의 화려한 첼로의 기교를 느낄 수 있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 연주된다.

함께 선보일 <페르귄트 모음곡>은 촉망받는 신예 첼리스트 장우리가 협연에 나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성기선 상임지휘자와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1997년 창단 이래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우리나라 최고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712-0545)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