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갤러리 전시회, 6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3차례 도슨트 운영

 

복도갤러리 전시회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즐긴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구청 복도 및 관내 야외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강남 예술작품 특별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7일 시작된 복도갤러리 전시회는 구청 본관 2~4층 복도에 마련됐다. ‘두렵지 않은 낯섦’을 주제로, 젊은 작가 21명이 90여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는 6월 28일까지 토ㆍ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다. 특히 작품 설명 시간(도슨트)이 눈길을 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 3차례 이루어진다.

도슨트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10명 이상)는 이메일(ksoob@gangnam.go.kr)로 신청하면 큐레이터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관람에 관한 신청 및 안내는 강남구청 문화체육과(02-3423-5934)로 문의하면 된다.

특별전시회는 복도갤러리 전시회를 시작으로 전시버스킹, 찾아가는 야외전시회로 각각 운영된다.

전시버스킹은 5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소규모 노래ㆍ연주와 함께 아이들의 작품을 모집해 야외공간에서 펼쳐진다. 찾아가는 야외전시회는 7월부터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