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환경도 품격 있게... 강남구, 지상기기 미관개선 나선다

강남구가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왼쪽)과 전상귀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사장이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한국전력공사와 28일 강남구청 본관 구청장실에서 지상기기 미관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상기기 미관개선 시설의 설치 및 유지ㆍ관리 책임과 범위를 정하고 품격 있는 강남구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관내 51개소 지상기기에 격자형 목재(트렐리스)를 설치해 미관개선 시범사업에 나섰으며, 올해 안에 구 전역 지상기기 1000여개에 대한 트렐리스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naviya22@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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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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