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19일 마감

지식재산권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9일까지 ‘IP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IP(Intellectual Property)는 지식재산권으로 발명ㆍ상표ㆍ디자인 등 산업재산권과 문학ㆍ음악ㆍ미술 작품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한다. IP기술사업화는 우수 특허기술이 사장(死藏)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화하는 것이다.

모집대상은 전문대 이상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자로 강남구 거주자와 이공계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

80% 이상 교육 이수자에게는 한국발명진흥회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과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수험서 및 응시료 지원, 취업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발명진흥회 IP-Campus 홈페이지(www.ipcampus.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역삼동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지식재산권 및 기술사업화 이론 △선행기술 검사 분석 등 실습 △취업동향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의 직무 강의로 진행된다.

윤태조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2015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와 매칭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