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명소, 거리. 내가 명소?

‘테헤란’은 이란의 수도를 뜻하는 말로, 서울과 테헤란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붙인 이름이다.  여러 건물 중 강남파이낸스센터가 가장 큰 규모의 빌딩으로 테헤란로의 랜드마크다. 테헤란로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밤에 방문할 것. 숨겨진 야경명소다.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이국적인 가게와 카페들이 돋보인다. 2000년대 초반부터 디자이너 숍들이 생겨나면서 젊음의 거리가 되었고, 현재 강남지역을 대표하는 패션·쇼핑·문화의 중심지다. 국내·외 명품 및 화장품, 패션 브랜드들의 ‘안테나 스트리트’로 여겨진다.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명품관이 위치한 명품패션의 중심, 70여 개의 갤러리가 밀집된 문화예술의 거리다. 국내외 유명 패션 페어 및 패션 관련 거리축제가 수시로 열려 2008월 전국최초로 ‘패션특구’로 지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압구정로 남35길과 선릉로 서14길 사이의 440m 구간에 고급 의류·잡화 매장이 들어서면서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매김했다. 외국계 브랜드의 파일럿 매장도 등장하면서 한국 패션의 유행을 선도했다. 이후 2008년 7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청담동 명품거리와 함께 전국 최초 패션특구로 지정됐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신논현역 4번 출구 사이 약 760m 구간을 빛의 거리라고 부른다. 18개의 미디어폴이 세워져있으며 하루 네 번 10분의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미디어폴에는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전시해 ‘디지털 거리 미술관’을 조성했다.

신논현역 교보타워 건물 앞 사거리다. 적벽돌의 쌍둥이 건물이 H자 형상으로 지어져 오작교를 사이에 둔 견우와 직녀를 연상케 한다. 기하학적 대칭성과 극적인 조명 효과로 예술적인 효과를 자아낸다.

스토리가 있는 장소를 찾아가 체험할 수 있는 ‘도심판 올레길’로,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에 위치했다. 한류 문화와 스타를 사랑하는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강남구의 특별한 프로젝트로, 스타들의 추억이 있는 명소, 맛집 등을 위주로 선별했다.

내가 명소? 강남 거리편

테헤란로
‘테헤란’은 이란의 수도를 뜻하는 말로, 서울과 테헤란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붙인 이름이다.  여러 건물 중 강남파이낸스센터가 가장 큰 규모의 빌딩으로 테헤란로의 랜드마크다. 테헤란로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밤에 방문할 것. 숨겨진 야경명소다.

신사동 가로수길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이국적인 가게와 카페들이 돋보인다. 2000년대 초반부터 디자이너 숍들이 생겨나면서 젊음의 거리가 되었고, 현재 강남지역을 대표하는 패션·쇼핑·문화의 중심지다. 국내·외 명품 및 화장품, 패션 브랜드들의 ‘안테나 스트리트’로 여겨진다.

청담 패션거리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명품관이 위치한 명품패션의 중심, 70여 개의 갤러리가 밀집된 문화예술의 거리다. 국내외 유명 패션 페어 및 패션 관련 거리축제가 수시로 열려 2008월 전국최초로 ‘패션특구’로 지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로 남35길과 선릉로 서14길 사이의 440m 구간에 고급 의류·잡화 매장이 들어서면서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매김했다. 외국계 브랜드의 파일럿 매장도 등장하면서 한국 패션의 유행을 선도했다. 이후 2008년 7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청담동 명품거리와 함께 전국 최초 패션특구로 지정됐다.

강남역 빛의 거리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신논현역 4번 출구 사이 약 760m 구간을 빛의 거리라고 부른다. 18개의 미디어폴이 세워져있으며 하루 네 번 10분의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미디어폴에는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전시해 ‘디지털 거리 미술관’을 조성했다.

교보타워사거리
신논현역 교보타워 건물 앞 사거리다. 적벽돌의 쌍둥이 건물이 H자 형상으로 지어져 오작교를 사이에 둔 견우와 직녀를 연상케 한다. 기하학적 대칭성과 극적인 조명 효과로 예술적인 효과를 자아낸다.

한류스타 거리(K Star Road)
스토리가 있는 장소를 찾아가 체험할 수 있는 ‘도심판 올레길’로,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에 위치했다. 한류 문화와 스타를 사랑하는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강남구의 특별한 프로젝트로, 스타들의 추억이 있는 명소, 맛집 등을 위주로 선별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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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조
제138조(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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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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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