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및 강남구 관내 339개 직업소개소 종사자 대상
지난 4월 개최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취업교육
지난 4월 개최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취업교육 모습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과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 제4차 유료직업소개사업소 종사자 교육’을 25일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서울시에서 주관하고 강남구에서 주최하는 교육은 서울시에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사업 339개소의 대표 및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에서는 ▲변경된 ‘직업안정법’의 이해 ▲직업소개제도(직업윤리의식) ▲헤드헌팅 트렌드 분석 ▲헤드헌팅 실무사례 등 실무 위주의 맞춤형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윤태조 일자리정책과장은 “매년 정기적인 직무교육 실시로 종사자들의 직업소개사업 관련 법규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노동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aviya22@gangnam.go.kr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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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조
제138조(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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