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 민간건축물 대상... 상시 접수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 민간건축물 대상... 상시 접수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고 있는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노후 민간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연중 실시한다.

구는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아 안전관리에 취약한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의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주민 신청을 받아 무료로 방문 점검한다.

신청을 받으면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육안 점검을 실시한다. 외부 균열 등의 안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점검결과 취약건축물로 판단되면 추가적인 정밀점검을 받게 할 방침이다.

건축물의 점검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건축과에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관한 문의는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02-3423-6168)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민간건축물은 안전 관련 법 규정이 미비해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면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건축물 붕괴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만일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