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리 학습제

셀프리 학습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7명 이상의 학습모임에게 최대 50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셀프리(selfree)학습제’ 하반기 참여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셀프리학습제는 ‘self’와 ‘free’의 합성어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부하는 학습모임에 강사료를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다. 지원대상은 학습자의 70% 이상이 강남구민으로 구성된 팀으로 평생학습 전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요가, 에어로빅 등의 생활체육 분야 동아리와 정규 교과과정 소속인 동아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상반기에 총 31팀의 모임을 선정해 구민들의 다양한 자발적 학습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제외된 어학 분야를 추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02-3423-5284)로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8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동아리는 9월부터 11월까지 1일 1시간 이상 총 6회 이상의 학습활동을 해야 한다. 단, 수강생 출석률이 3회 연속 50% 미만인 경우 자동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경아 평생교육팀장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품격 교육도시 강남’으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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