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2동은 지역 내 위치한 소람한방병원(봉은사로 458)이 병원직원 약 200여명 급여의 1% 기부를 통해 위기가구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달 18일 ‘소람한방병원 개원기념식’에 참석해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으로부터 병원직원 약 200여명 급여의 1%를 기부 받았다.

삼성2동은 지역 내 위치한 소람한방병원(봉은사로 458)이 병원직원 약 200여명 급여의 1% 기부를 통해 위기가구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급여 1% 나눔 운동’은 강남복지재단이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따뜻한 강남,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나눔 운동으로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강조해온 기부문화 확산 운동이기도 하다. 

삼성2동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 측이 기부한 1483만원은 틀니제작, 대학등록금 등으로 총 66가구에 지원됐다. 올해 상반기에 기부한 2218만원은 총 70가구에게 학원비와 대학입학금, 방충망 설치 등의 지원으로 쓰였다.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저소득가구 중고생을 대상으로 탕약 지원을 비롯해 어르신 한방치료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동 관계자는 “민‧관 협력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 소람한방병원은 삼성2동의 소중한 지역자원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