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내달 18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오후 3시부터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은 안철우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호르몬으로 젊어지고 건강하자’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추진 중인 건강콘서트에선 의학전문교수가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각 분야 최고의 명의를 초빙해 진행되는 건강콘서트는 월마다 열린다. 10~12월에는 △ 김용배 신경외과 전문의의 ‘뇌혈관질환의 이해’(10월 17일) △ 노성훈 위장관외과 전문의의 ‘베스트 위암팀과 함께하는 위암 정복의 길’(11월 21일) △ 장항석 갑상샘내분비외과 전문의의 ‘갑상샘암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12월 19일)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11월 7일엔 박병모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의 ‘말년이 좋으려면 척추부터 챙겨라!’ 특강도 예정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로,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는 자치구와 병원이 건강을 주제로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자치구 최초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구민이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며 “모두가 차별 없이 건강을 누리는 품격 강남 구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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