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추석을 맞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 

환경부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추석 상차림에 낭비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 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음식물 줄이기 홍보활동 ‘비워서 남 주자’를 명절 전후로 실시하고 향후 음식점을 대상으로도 이를 확대할 예정이다.

‘비워서 남주자’는 가정에서 음식을 다 먹은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빈 그릇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비워서남주자)를 적으면 건당 500원이 적립되고 적립금은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또한 동영상 ’똑똑한 식습관 딱! 먹을 만큼만‘을 제작해 정부에서 관리하는 각종 전광판을 통해 전국에 송출하고, 홍보물 ’똑똑한 장보기‘를 대형마트 카트에 부착해 낭비없는 장보기를 이끈다. 

한편, 우리나라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2017년 기준 하루 1만5903t에 달한다. 전체 생활폐기물 하루 발생량(5만3490t)의 29.7%를 차지한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에는 평소에 비해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20% 이상 늘어난다.
 
 [캠페인] 음식물, 쓰레기 되기 전 미리 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