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돌봄·주거·교육·건강 복지기준선의 제언 등 강남복지의 중장기 목표 제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4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강남 맞춤형 복지기준선 마련을 위한 ‘강남구민이 누려야할 복지기준’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민‧관‧학 정책네트워크 ‘강남복지 거버넌스’가 소득, 주거, 돌봄(노인, 아동, 장애인), 건강, 교육 등 5개 분과별로 검토해 온 강남복지기준선을 공유하고 실천과제를 공론화하는 자리다. 
  
이날 공청회는 권기태 강남복지거버넌스 위원장이 강남복지기준선 제안배경과 추진경과를, 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상세한 내용과 정책과제에 대해 설명한다.   

또 오단이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 교수, 김영선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교수 등 강남복지 거버넌스 분과위원들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회도 진행된다. 

한편 강남복지 거버넌스는 실무종사자를 비롯한 시민활동가, 의사, 공무원, 교수 등 34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제1기(2020~2023년) ‘협치를 통한 강남복지기준선 마련을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