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구정창, ‘우리글 사랑 자치단체 대상’ 수상

공공문장 바로쓰기 운동을 벌이는 (사)우리글진흥원은 올해 ‘우리글 사랑 자치단체 대상’(문화 부문) 수상자로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선정했다. 

이 상은 바르고 쉬운 공공문장을 일선 행정에 구현해 소통을 촉진하고 공공문장의 모범을 보인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 인사동 관훈클럽에서 열린다. 

강남구는 홈페이지 정보와 안내문, 소책자 등 각종 홍보물에 사용 중인 공공문장의 오류를 교정하고 올바른 국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향후 ‘강남구청 공공문장 길잡이’를 유관기관 및 부서, 동주민센터에 배포해 바람직한 표기원칙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