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본·수서·세곡동 주민 대상 2020 예산보고회 열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1일 “강남을 글로벌도시로 만들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일원본·수서·세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예산보고회 자리에서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 강남’을 통해 전 세계에 강남을 알려나갈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강남은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중국 푸둥, 파리 16구 등의 세계 도시처럼 글로벌도시로 만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며 “미미위 강남을 통해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강남을 만들고 구민들이 강남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곡동사거리를 포함 강남구 내 주요 위치에 미미위 강남 조형물을 세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은 “강남을 대표하는 기념품이 없었는데, 미미위 강남을 새긴 머그컵이나 에코백 등을 제작해 관광객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쓰겠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8월부터 싱가포르에 있는 채널뉴스아시아(CNA)를 통해 매주 강남홍보 방송 ‘강남인사이더스 픽스’가 중국을 비롯해 호주, 아랍국가 등 아시아권 8000만 가구 시청자에게 방영 중인 데 대해 “1000만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선 강남의 새로운 모습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만으로 세계 속으로 강남을 알리기엔 부족하다”면서 “해외홍보 방송을 통해  구민의 삶과 세곡천이나 양재천 등 강남의 구석구석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이날 예산보고회는 주민 400여명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정 구청장의 예산사업 설명 사이마다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1일 “강남을 글로벌도시로 만들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일원본·수서·세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예산보고회 자리에서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 강남’을 통해 전 세계에 강남을 알려나갈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강남은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중국 푸둥, 파리 16구 등의 세계 도시처럼 글로벌도시로 만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며 “미미위 강남을 통해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강남을 만들고 구민들이 강남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곡동사거리를 포함 강남구 내 주요 위치에 미미위 강남 조형물을 세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은 “강남을 대표하는 기념품이 없었는데, 미미위 강남을 새긴 머그컵이나 에코백 등을 제작해 관광객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쓰겠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8월부터 싱가포르에 있는 채널뉴스아시아(CNA)를 통해 매주 강남홍보 방송 ‘강남인사이더스 픽스’가 중국을 비롯해 호주, 아랍국가 등 아시아권 8000만 가구 시청자에게 방영 중인 데 대해 “1000만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선 강남의 새로운 모습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만으로 세계 속으로 강남을 알리기엔 부족하다”면서 “해외홍보 방송을 통해  구민의 삶과 세곡천이나 양재천 등 강남의 구석구석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이날 예산보고회는 주민 400여명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정 구청장의 예산사업 설명 사이마다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1일 “강남을 글로벌도시로 만들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일원본·수서·세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예산보고회 자리에서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 강남’을 통해 전 세계에 강남을 알려나갈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강남은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중국 푸둥, 파리 16구 등의 세계 도시처럼 글로벌도시로 만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며 “미미위 강남을 통해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강남을 만들고 구민들이 강남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곡동사거리를 포함 강남구 내 주요 위치에 미미위 강남 조형물을 세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은 “강남을 대표하는 기념품이 없었는데, 미미위 강남을 새긴 머그컵이나 에코백 등을 제작해 관광객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쓰겠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8월부터 싱가포르에 있는 채널뉴스아시아(CNA)를 통해 매주 강남홍보 방송 ‘강남인사이더스 픽스’가 중국을 비롯해 호주, 아랍국가 등 아시아권 8000만 가구 시청자에게 방영 중인 데 대해 “1000만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선 강남의 새로운 모습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만으로 세계 속으로 강남을 알리기엔 부족하다”면서 “해외홍보 방송을 통해  구민의 삶과 세곡천이나 양재천 등 강남의 구석구석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이날 예산보고회는 주민 400여명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정 구청장의 예산사업 설명 사이마다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1일 “강남을 글로벌도시로 만들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일원본·수서·세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예산보고회 자리에서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 강남’을 통해 전 세계에 강남을 알려나갈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강남은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중국 푸둥시, 파리 16구 같은 세계 도시처럼 글로벌도시로 만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며 “미미위 강남을 통해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강남을 만들고 구민들이 강남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곡동사거리를 포함 강남구 내 주요 위치에 미미위 강남 조형물을 세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은 “강남을 대표하는 기념품이 없었는데, 미미위 강남을 새긴 머그컵이나 에코백 등을 제작해 관광객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쓰겠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8월부터 싱가포르에 있는 채널뉴스아시아(CNA)를 통해 매주 해외홍보방송 ‘강남인사이더스 픽스’가 중국을 비롯해 호주, 아랍국가 등 아시아권 8000만 가구 시청자에게 방영 중인 데 대해 “1000만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선 강남의 새로운 모습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만으로 세계 속으로 강남을 알리기엔 부족하다”면서 “해외홍보방송을 통해  구민의 삶과 세곡천이나 양재천 등 강남의 구석구석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이날 예산보고회는 주민 400여명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정 구청장의 예산사업 설명 사이마다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특히 세곡동과 개포·일원동 등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한 주민의 지적에 대해 정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과천선을 언급하면서 “송파와 서초구, 과천시와 함께 수시로 모여 협의하고 있고, 세곡동을 순환하는 것으로 노선을 잡고 논의 중”이라며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지역인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버스노선을 점차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직원들에게 세곡동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보라고 했다”면서 “이곳 주민들이 소외받고 있지 않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구청장은 “세곡동 일대를 마지막 남은 전원 도시, 주거 중심 도시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 싶다”며 “전원도시를 유지하면서 성장동력 시설을 만드는 방향으로 도시계획을 세우거나 시설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1일 “강남을 글로벌도시로 만들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일원본·수서·세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예산보고회 자리에서 “스타일 브랜드 ‘미미위 강남’을 통해 전 세계에 강남을 알려나갈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강남은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중국 푸둥, 파리 16구 등의 세계 도시처럼 글로벌도시로 만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며 “미미위 강남을 통해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강남을 만들고 구민들이 강남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곡동사거리를 포함 강남구 내 주요 위치에 미미위 강남 조형물을 세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은 “강남을 대표하는 기념품이 없었는데, 미미위 강남을 새긴 머그컵이나 에코백 등을 제작해 관광객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쓰겠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8월부터 싱가포르에 있는 채널뉴스아시아(CNA)를 통해 매주 강남홍보 방송 ‘강남인사이더스 픽스’가 중국을 비롯해 호주, 아랍국가 등 아시아권 8000만 가구 시청자에게 방영 중인 데 대해 “1000만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선 강남의 새로운 모습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만으로 세계 속으로 강남을 알리기엔 부족하다”면서 “해외홍보 방송을 통해  구민의 삶과 세곡천이나 양재천 등 강남의 구석구석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이날 예산보고회는 주민 400여명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정 구청장의 예산사업 설명 사이마다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psh80@gangnam.go.kr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