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구청장 “57만 구민 건강 책임져야 할 책무, 능동적인 자세로 임해야”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4일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직원들의 시차출근 제도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서울시의 직원 시차출근제 시행에 따라 강남구를 비롯한 25개 자치구는 물론 25개 시 투자·출연기관 등 총 4만2000여명이 참여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간부회의에서 “지금 같은 비상상황에는 서울시 방침에 협조하는 것이 도리”라며 코로나19 방역 관련 인력과 부서별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출근, 오후 7시 퇴근할 것을 지시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 직원들은 57만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책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능동적인 자세로 이번 사태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정 구청장은 구 간부들에게 “업무 소홀 등으로 코로나19 사전 예방이 실패하거나 감염이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해달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청과 동, 산하 공단 및 재단에 출입하는 전 직원과 주민들의 체온측정은 물론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당분간 해당 기관의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손 세정제,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비치하기로 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4일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해 시차출퇴근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서울시의 직원 시차출퇴근제 시행에 따라 강남구를 비롯한 25개 자치구는 물론 25개 시 투자·출연기관 등 총 4만2000여명이 참여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간부회의에서 “지금 같은 비상상황에는 서울시 방침에 협조하는 것이 도리”라며 코로나19 방역 관련 인력과 부서별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직원들의 오전 10시 출근, 오후 7시 퇴근을 지시했다.
 
또 정 구청장은 구 간부들에게 “업무 소홀 등으로 코로나19 사전 예방이 실패하거나 감염이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해달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 구청장은 “강남구청 직원들은 57만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책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능동적인 자세로 이번 사태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청과 동, 산하 공단 및 재단에 출입하는 전 직원과 주민들의 체온측정은 물론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당분간 해당 기관의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손 세정제,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비치하도록 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4일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직원들의 시차출근 제도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서울시의 직원 시차출근제 시행에 따라 강남구를 비롯한 25개 자치구는 물론 25개 시 투자·출연기관 등 총 4만2000여명이 참여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간부회의에서 “지금 같은 비상상황에는 서울시 방침에 협조하는 것이 도리”라며 코로나19 방역 관련 인력과 부서별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출근, 오후 7시 퇴근할 것을 지시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 직원들은 57만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책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능동적인 자세로 이번 사태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정 구청장은 구 간부들에게 “업무 소홀 등으로 코로나19 사전 예방이 실패하거나 감염이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해달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청과 동, 산하 공단 및 재단에 출입하는 전 직원과 주민들의 체온측정은 물론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당분간 해당 기관의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손 세정제,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비치하기로 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4일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직원들의 시차출근 제도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서울시의 직원 시차출근제 시행에 따라 강남구를 비롯한 25개 자치구는 물론 25개 시 투자·출연기관 등 총 4만2000여명이 참여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간부회의에서 “지금 같은 비상상황에는 서울시 방침에 협조하는 것이 도리”라며 코로나19 방역 관련 인력과 부서별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출근, 오후 7시 퇴근할 것을 지시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 직원들은 57만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책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능동적인 자세로 이번 사태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정 구청장은 구 간부들에게 “업무 소홀 등으로 코로나19 사전 예방이 실패하거나 감염이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해달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청과 동, 산하 공단 및 재단에 출입하는 전 직원과 주민들의 체온측정은 물론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당분간 해당 기관의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손 세정제,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비치하기로 했다.
psh80@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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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