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으며 정부가 시행한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 위해 집주소 등을 확인하고 있다. 강남구는 10일까지 보건소 자료를 토대로 임신부들의 자택에 방문해 마스크를 배부한다.
 9일 오전 역삼1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역을 돌며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9~10일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한다.

구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임신부의 국내 감염 사례와 마스크 품귀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22개 동주민센터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임신부 1인당 10장의 마스크를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강남구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는 8일 기준 923명으로, 역삼1동이 85명으로 가장 많고 세곡동 79명, 압구정동 57명, 논현2동 54명 순이다.

 
구는 7일까지 44만8000여개의 마스크를 경로당, 어린이집, 복지관, 구룡·수정마을 등 취약계층에 배부하고,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함께 관내 주요지역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감염병 예방에 적극 힘쓰고 있다. 
 
구는 7일까지 44만8000여개의 마스크를 경로당, 어린이집, 복지관, 구룡·수정마을 등 취약계층에 배부하고,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함께 관내 주요지역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감염병 예방에 적극 힘쓰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으며 정부가 시행한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 위해 집주소 등을 확인하고 있다. 강남구는 10일까지 보건소 자료를 토대로 임신부들의 자택에 방문해 마스크를 배부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으며 정부가 시행한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 위해 집주소 등을 확인하고 있다. 강남구는 10일까지 보건소 자료를 토대로 임신부들의 자택에 방문해 마스크를 배부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으며 정부가 시행한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 위해 집주소 등을 확인하고 있다. 강남구는 10일까지 보건소 자료를 토대로 임신부들의 자택에 방문해 마스크를 배부한다.

psh80@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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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