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마스크 착용 등 홍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마스크 착용 등 홍보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3일 대치2동 관내 체육시설업장 14곳을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조정은 강남구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구청 문화체육과 공무원 등은 다중이 밀집하는 당구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탁구장 등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홍보를 펼쳤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등 만남 자제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로 사람 사이의 접촉을 줄여 코로나19의 지역 전파 차단과 감염을 예방하자는 운동이다.

강남구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전 국민이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강남구체육회 및 종목별 협회 등과 함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관내 체육시설업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마스크 착용 등 홍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마스크 착용 등 홍보
naviya22@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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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