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5일과 6일 양일간, 구정 언론홍보 분야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논현2문화센터에서 강남구청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최동호 전 동아일보 기자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청 내 각 부서 직원들이 보도 자료를 작성하는 방법과 더불어 효과적인 언론대응 전략 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강사의 생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구정 운영 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