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26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7대 강남구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2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강남구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남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7대 의회 회기동안 구민의 불편해소와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왔는데요.

제8대 강남구의회는 7월 2일 출범 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