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강남구는 양성평등강좌를 마련했습니다.

6일 청담평생학습관 강단에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등 구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눈 건강 강좌'가 열렸는데요.

강남 카이안과 고재영 대표와 개그맨 조영빈이 함께 등장하여 코미디와 메디컬을 접목하여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여성과 남성이, 어른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