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강남구 직원 한마음 공동체 훈련이 18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됐습니다.

구청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실외에서 즐기는 역동적 교육 프로그램과 화합의 밤, 감성·소통 프로그램, 명소 탐방등으로 구성됐는데요.

동료, 선·후배가 하나 되어 팀 훈련 및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직원들 간의 협동심을 기르고, 스트레스 해소 및 행복감성 함양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강남구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활기찬 강남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