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프리마호텔에서 2019년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127개 협력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 의료관광 사업성과 및 향후 사업 계획 보고, 회계감사 결과 보고,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예산결산 예산승인, 2018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우수 및 모범 협력기관 감사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강남구는 의료관광을 새롭게 디자인해 2022년까지 강남 의료관광객을 15만 명까지 늘릴 계획으로 건전한 의료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기관 연대 및 전문가 교육 등 지속적인 자정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