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지난 8월 14일 강남개포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상권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3회 차로 특화시장, 특화상권 구축전략에 대해 최정만 강사가 2시간가량 강의했는데요. 상인회 임원은 상권 대표자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시장 활성화 방향과 방안 수립 방법 등을 공유했습니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상권 대표자 교육 △상권 맞춤형 컨설팅 △찾아가는 상인교육 등으로 4회씩 진행하는데요. 앞으로도 구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장 활성화,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