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보스턴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수학 중인 미국유학생 3명이 강남구 집에 다니러 왔다가 25일 코로나19 확진자로 새로 판명돼 강남구 관내에서만 미국유학생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