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라
월 한 달간 관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전면 휴강 조치했습니다.
휴강 기간에 대한 수강료는 환불되고,
향후 상황에 따라 휴강 연장 등 추가 대응이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