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소혜입니다! 화창한 봄
바야흐로 데이트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데이트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맛집인데요! 
카페와 맛집이 즐비한 도곡동, 바로 이곳에 여심 저격
프렌치 이태리 레스토랑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곳에 여심을 저격하는
프렌치 이태리 레스토랑이 있다고 합니다.
나만 알고 싶은 핫플레이스
‘라퀴진’ 과 커피향이 느껴지는 아지토 함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