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기만 해도
힘이 들 정도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이 무더위 속에서도 강남구 여름 청소년 봉사학교는
아침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이웃과 소통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한뜻을 품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데요.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자청한
우리 청소년들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