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외출이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어느새 벚꽃의 계절, 봄이 다가왔습니다. 집 안에만 있기 너무 답답하시죠? 그래서 강남구가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지쳐있던 마음을 달래줄 따뜻한 양재천 벚꽃 영상! 조금이라도 여러분이 이 영상을 보고 감성이 되살아나길, 힐링할 수 있기를! 강남구의 양재천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오전9시에서 밤 9시까지, 상단길에서 소단길 산책로까지 한방향걷기 (Oneway)로 개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