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경작에 황폐해진 농경지에서 강남구 대표 친환경 야생화원으로! 대모산 도시자연공원 명소화 사업

강남구는 대모산 농경지 경작과정에서 배출되는 분뇨성 비료와 농업 쓰레기로 인한 경관 저해ㆍ악취 관련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시비(市費) 21억원을 들여 농경지를 매입, 72종 5만9500여 그루의 식물자원을 심어 계절별 야생화원을 조성했습니다.

태양광 정원등, 탐방로, 전망대, 화장실 등 기반시설은 물론 야생화와 나무 이름이 적힌 푯말을 설치해 자연학습장으로도 인기 만점입니다. 소나무와 음지 초화류가 있는 느림보숲길 푯말 설치로 자연학습장으로도 그만!! 야생화가 있는 계단식 계절정원 옛날 농경지 형태의 추억의 돌담

올 가을 대모산은 한 번 더 변신합니다. 10월에 착공되는 2단계 사업을 통해 6800㎡ 부지에 29억원 규모로 테마별 초화원, 전망테크 등이 조성됩니다. 특히 야생화원을 경유하는 대모산 자락길도 함께 만들어지는데요. 자락길은 어르신부터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길로 탄생합니다.

무단경작으로 황폐해진 벌거숭이산이었던 대모산이 모든 계층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야생화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강남의 랜드마크, 대모산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강남구청 공원녹지과(02-3423-6283)
 
무단경작에
황폐해진 농경지에서
강남구 대표 친환경 야생화원으로!

대모산 도시자연공원 명소화 사업

강남구는 대모산 농경지 경작과정에서 배출되는 분뇨성 비료와 농업 쓰레기로 인한 경관 저해ㆍ악취 관련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시비(市費) 29억원을 들여 농경지를 매입, 72종 5만9500여 그루의 식물자원을 심어 계절별 야생화원을 조성했습니다.

태양광 정원등, 탐방로, 전망대, 화장실 등 기반시설은 물론 야생화와 나무 이름이 적힌 푯말을 설치해 자연학습장으로도 인기 만점입니다.


소나무와 음지 초화류가 있는 느림보숲길
푯말 설치로 자연학습장으로도 그만!!
야생화가 있는 계단식 계절정원
옛날 농경지 형태의 추억의 돌담


올 가을 대모산은 한 번 더 변신합니다.
11월에 착공되는 2단계 사업을 통해 6800㎡ 부지에
29억원 규모로 테마별 초화원, 전망테크 등이 조성됩니다.
특히 야생화원을 경유하는 대모산 자락길도 함께 만들어지는데요.
자락길은 어르신부터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길로 탄생합니다.

무단경작으로 황폐해진
벌거숭이산이었던 대모산이
모든 계층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야생화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강남의 랜드마크, 대모산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강남구청 공원녹지과(02-3423-6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