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비용, 걱정 그만!
복부·흉부 MRI 검사비 부담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동안 복부·흉부 MRI 검사는
암 등 중증질환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돼
그 외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부담해 옴
→11월부터 복부·흉부 MRI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됨
(다른 선행검사 이후 정밀진단 필요시 적용)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보험 적용 전 평균 49~75만원에서
3분의 1수준인 16~26만원으로 경감될 예정
A종합병원 외래진료를 받은 54세 건 씨
2년 전 췌장낭성종양을 진단받은 후 경과를 관찰 중,
MRI 검사를 시행, 비급여 검사비용 57만원 부담
▶11월부터는 췌장(조영제) MRI 금액의
본인부담률 50% 수준인 21만원 부담
B상급종합병원 외래진료를 받은 62세 최 씨
1년 전 간 이형성결절 진단 후, 경과 관찰 중
MRI 검사를 시행, 비급여 검사비용 73만원 부담
▶11월부터는 간(조영제) MRI 금액의
본인부담률 60% 수준인 26만원 부담
보건복지부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검사비 걱정 말고 건강보험 혜택 챙기세요.
*첨부된 파일에서 강남구 MRI 검사 가능 병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ri병의원현황.xls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