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분기 직원 정례조례가 열렸다. 이날 조례에서 정순균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관행이나 틀에 얽매이지 말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면서 “직원 여러분들 모두 적극행정의 목적과 방향을 유념해 향후 1년 후에 이 자리에서 구청장이 고맙다는 인사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조례에는 남미 북쪽 콜롬비아에서 칠레 남쪽 끝까지, 10개월 간의 자전거 여행기를 담은 책 ‘저 안데스를 넘을 수 있을까’의 저자 서울시청 복지정책과 최인섭 주무관이 강연자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