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명의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가 열렸다. 각 분야 최고의 명의를 초빙해 진행되는 건강콘서트는 매월 1회 넷째 주에 열린다. 27일에는 조한나 신경과 전문의가 ‘치매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