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고속철도 도입에 대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 경제발전, 고속철도 삼성역이 견인합니다’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5월 강남구가 코엑스에서 개최한 토론회에 이어 두번째다.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지하 구간에 지하 7층, 연면적 16만㎡로 조성되는 프로젝트인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의 고속철도 연장노선에 삼성역이 배제되면서 도입 요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