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작가 초청 ‘한여름밤의 북콘서트’가 29일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윤 작가는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대변인과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냈으며 저서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기록’,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아는 게 재주라서 미안합니다’, ‘윤태영의 문장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