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9월 15일까지 SRT 수서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강남구+SRT 사회적경제 마켓’을 운영했다. 구는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14개 기업의 △자개액세서리(재이공예협동조합) △정화식물·아로마향초(녹색발전소곳곳협동조합) △영어책(잉쿱영어교육협동조합) △수제잼‧과일청(더살림먹거리) 등 20여개 상품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