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대자동차 GBC부지 앞에서 동호인 등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국제평화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주한 미8군 사령부, 각국 대사관, 외국인, 동호회원 및 구민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강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