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지난 9일 강남구 생활예술동아리 발표회 ‘알콩달콩 강남콩 축제’를 개최했다. 하모니카·통기타·팬플롯·시니어모델·중창단·모듬북 분야 13개팀이 1·2부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였다.